파리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6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99개 🐈여섯 글자 이상: 168개 모든 글자:458개

  • 계피우단털파리 : (1)우단털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검은색이다. 가슴과 등의 뒷부분은 어두운 적색, 날개는 검은색이며 반투명하고 배에는 가늘고 잔 강모가 많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파리 의상 조합 : (1)1927년 파리에 립된 패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설 교육 기관.
  •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 (1)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보름달물해파리 : (1)자포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30cm이고, 무색투명한 원반 모양이다. 삿갓의 가장자리는 여덟 개로 구분되며 중심부에 말굽 모양의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의 생식소가 네 군데 있다. 한국의 남해 및 목포 해안과 일본에 분포한다.
  • 파리샐러드 : (1)물에 데친 해파리에 야채와 소스를 넣고 버무려 먹는 음식.
  • 뇌파 리듬 장애 : (1)전반적으로 불규칙한 뇌파.
  • 무덤해파리 : (1)해파리강의 한 속. 몸이 크고 둥근 쟁반 모양이며 많은 대형의 자포(刺胞)를 가지고 있어 이에 찔리면 심한 통증을 느낀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에 서식한다.
  • 검정수염기생파리 : (1)넓적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검은색이고 날개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가슴의 등 쪽은 잿빛에 네 줄의 검은색 세로띠가 있다. 배의 등 쪽 가운데 선과 양쪽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고 은백색의 반사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파리 후즈 넥스트 : (1)세계적으로 유명한 캐주얼웨어 및 장신구 박람회. 프랑스의 파리에서 개최되며, 패션의 유행과 상품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2012년부터 기존의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와 후즈 넥스트가 합쳐졌다.
  •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 (1)좋지 않은 사람을 치려다 도리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를 입는다는 말.
  • 국화과실파리 : (1)과실파릿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회색빛 가루와 짧은 노란 털로 덮였으며, 배는 밑부분의 두 마디를 빼고는 두 쌍의 갈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장자리에는 흰색 얼룩이 많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작은청쉬파리 : (1)유리파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0.7~1cm이며, 누런 풀색 또는 광택 있는 누런 풀색이다.
  • 파리잡이버섯 : (1)‘마귀광대버섯’을 달리 이르는 말.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파리가 핥으면 죽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파리 국제 남성 기성복 전시회 : (1)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남성복 전문 전시회. 1960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파리 의상 조합 연합회가 주최한다. 여성복 전시회인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전시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 파리 서밋 환경 선언 : (1)1989년 파리에서 개최된 선진국 정상 회담에서,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오존층 파괴에 대하여 조속하고도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경제 선언에 포함한 형태로 채택된 선언.
  • 검은털들파리 : (1)꽃파릿과의 해충. 몸빛은 검은색이고 긴 털이 많이 나 있다. 배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비교적 납작하며 긴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날개는 어두운 색이다.
  • 히무릇해파리 : (1)히무릇해파릿과의 자포동물. 해파리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긴 줄기와 기포로 되어 있으며, 연한 홍색이다. 무리를 이루어 떠다니는데 우리나라 남해에 분포한다.
  • 검은큰집파리 : (1)집파릿과의 해충. 몸은 비교적 크며 검은색이다. 이마는 매우 좁고 흰 줄처럼 보인다. 배에는 잿빛 가루가 덮여 있고 날개의 앞 가두리는 어두운 색을 띤다.
  • 꼬치이파리나물 : (1)‘고춧잎나물’의 방언
  • 벼줄기물파리 : (1)물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3mm이며, 잿빛을 띤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4~5mm이다. 한 해에 4~5번 발생하고 볏과 잡풀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벼의 잎과 줄기를 해친다.
  • 풍뎅이기생파리 : (1)기생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배의 등 쪽 가운데에는 한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고 가슴, 등은 노란색 가루로 덮여 있는데 네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풍선해파리형 유생 : (1)유즐동물인 빗해파리류의 유생. 8개의 빗판 열과 2개의 촉수가 있다. 단, 오이빗해파리류에는 촉수가 없다. 이 시기 이후에 여러 형태의 성체로 천천히 변화된다.
  • 검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쉬파리와 거의 비슷한데, 머리는 보통 가슴보다 넓고 양쪽 겹눈은 두드러졌다. 배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검정등꽃파리 : (1)집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mm이며, 가슴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가슴과 등에 서너 개의 검은 세로줄이 있는데 수컷은 가운데 두 줄이 하나로 합친다. 배에는 몇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구북구(舊北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8~13mm이고 등판의 가로줄 뒤에 있는 가시털은 네 쌍이다.
  • 겨울나이파리 : (1)파리의 하나.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다시 활동하는 종을 이른다. ⇒남한 규범 표기는 ‘겨울나기파리’이다.
  • 누런발똥파리 : (1)똥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3cm이며, 누런털똥파리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수컷은 몸에 누런 털이 적고 날개의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없다. 들판, 채소밭의 두엄 무지나 그 주변의 고인 물에 산다.
  • 검은줄애기집파리 : (1)집파릿과의 해충. 몸은 애기집파리와 비슷하나 조금 작고 가늘며, 배의 등판에 누런 흰무늬가 없고 배가 홀쭉하다.
  • 불룩이마집파리 : (1)집파릿과의 곤충. 수컷의 가슴은 어두운 회색 또는 구릿빛이 나는 검은색이고, 암컷의 가슴은 회색 또는 어두운 회색이다. 목장 지대의 소, 말 따위의 가축에 많이 모여든다.
  • 블레파리스민 : (1)섬모충의 일종인 블레파리즈마 인터미디움(Blepharisma intermedium)의 접합 유도 호르몬. 단리가 된 호르몬은 가몬 I과 II로 명명되었고, 이 중 II가 동정(同定)되어 블레파리스민으로 명명되었다.
  • 파리 발 드리다 : (1)손을 싹싹 비비며 애걸하다.
  • 파리안 플라스터 : (1)킨스 시멘트와 같은 석고 플라스터의 일종.
  • 기구해파리 : (1)자포동물문 해파리강의 한 목. 몸이 크고 갓은 넓적하며 구엽(口葉)은 네 개이고 갓의 둘레에는 감각 기관인 촉수포(觸手胞)가 있다. 보름달물해파리가 있다.
  • 검정볼기쉬파리 : (1)쉬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13mm이며, 회색이다. 가슴과 등에는 세 개의 검은색 가로띠 무늬가 있고 배에는 검은색과 잿빛을 띤 흰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파리 똥 갈기듯 한다 : (1)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거지해파리 : (1)부레관해파릿과의 하나. 촉수의 길이가 15미터에 이르는 큰 해파리로 촉수에는 맹독성이 있는 자세포(刺細胞)가 있어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부유기로 수면 위에 떠다니는데 열대, 온대의 따뜻한 곳에 분포한다.
  • 피부쉬파리 : (1)쉬파리의 알에서 까 나온 구더기가 누에 몸속으로 침입하여 생기는 병. 여름과 가을에 바깥에서 뽕누에를 칠 때 생기기 쉽다.
  • 은해파리 양체 : (1)히드라충류 자낭의 한 형태. 진해파리양체보다 한층 퇴화한 단계이다. 진해파리양체에서 볼 수 있는 방사관은 없고, 내배엽 세포가 1층으로 나란히 배열된 내배엽판만 있다.
  • 누런벼룩파리 : (1)벼룩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2.6mm이며, 누런빛이고 가슴은 어두운 누런빛이다. 배는 연한 누런빛 또는 누르스름한 붉은빛을 띤다. 변소, 쓰레기 따위에 사는데 사람과 동물의 상처 또는 소화 기관에 구더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
  • 남미종 말파리 : (1)남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말파리. 유충은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 조류의 피부에 기생한다.
  • 파리 플라스터 : (1)소석회, 석고 플라스터의 원료로 석회석을 잘게 분쇄하여 장시간 가열 소성하여 만든 소석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대량의 석회석이 산출된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 폰다파리눅스 : (1)저분자 헤파린군에 속하는 혈액 응고 억제제 가운데 하나. 합성 다당체로, 혈액 응고 인자 10에이(Ⅹa)를 억제한다.
  • 파리안 시멘트 : (1)킨스 시멘트와 같은 석고 플라스터의 일종.
  • 더운죽에 파리 날아들듯 : (1)무턱대고 덤벙이다가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혹애기집파리 : (1)집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잿빛의 가루가 덮여 있으며 배의 날개는 어두운 갈색에 누런 갈색의 시맥이 있다. 구더기는 변소, 짐승 우리, 두엄, 쓰레기 따위에서 생긴다.
  • 안다니 똥파리 : (1)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오슬로 파리 협약 : (1)북동 대서양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하여 덴마크, 벨기에 등 북동 대서양에 접하는 15개국과 유럽 연합(EU)이 체결국이 되어 1998년 3월 25일에 발효한 국제 협약.
  • 파리아 자본주의 : (1)개발 도상국 등에서 정치적ㆍ경제적 불안으로 인하여 자본주의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발달하는 현상. 생산보다는 단기적인 소비 부문에 투자하거나 고리 금융에 집착하는 성향 등을 나타낸다.
  • 라스타파리아니즘 : (1)성경을 흑인의 편에서 해석하여 예수가 흑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신앙. 1975년에 죽은 에티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를 예수의 재림으로 숭배하는데, 제이 차 세계 대전 전에 서인도 제도의 흑인들 사이에서 일어나 유럽 흑인들의 정신적 아프리카 회귀 운동으로 확대되었다. 1982년에 영국 국교회가 종교로 인정하였다.
  • 소프트 사파리 : (1)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사냥꾼 옷차림.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사파리복에 로맨틱함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 : (1)파리의 퐁피두 센터 4~5층에 있는 국립 미술관. 루브르 미술관이 르네상스 시대, 오르세 미술관이 19세기 작품을 전시하는 반면, 이곳은 현대 미술을 전문으로 한다. 4층은 최근의 현대 미술 작품, 5층은 피카소, 브라크, 뒤샹과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파리의 노래 : (1)1923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간행된 시인 김억의 첫 시집. 9장에 걸쳐 총 83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김억 자신의 서문 두 편과 이광수의 서문 한 편이 수록되어 있다. 과잉된 감정과 관념적인 표현 따위를 노출함으로써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으나, 1920년대 시단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집으로 거론된다. ‘-엇서라’, ‘-하여라’, ‘-르라’ 따위의 아어체 시어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 파리 국립 현대 미술관 : (1)파리의 퐁피두 센터 4~5층에 있는 국립 미술관. 루브르 미술관이 르네상스 시대, 오르세 미술관이 19세기 작품을 전시하는 반면, 이곳은 현대 미술을 전문으로 한다. 4층은 최근의 현대 미술 작품, 5층은 피카소, 브라크, 뒤샹과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파리송이버섯 : (1)송이과의 버섯. 우산 모양으로 된 갓은 점차 평평하게 펴지나 중앙부는 항상 돌출한다. 대는 가늘고 둥근기둥 모양이다. 파리 잡는 약으로 쓰는데 가을에 숲에서 자란다.
  • 파리 한 섬을 다 먹었다 해도 실제로 먹지 않았으면 그만 : (1)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 파리 장식 미술관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표적 공예 미술관. 소장품은 가구, 염직, 도자기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계 깊은 공예품이다.
  • 동해즐판해파리 : (1)‘풍선빗해파리’의 북한어.
  • 파리 생활 주기 : (1)초파리의 알이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의 기간. 알, 유충령기, 제2 유충령기, 제3 유충령기, 번데기 과정, 성체기로 이루어지며 25일이 걸린다.
  • 파리의 아메리카인 : (1)미국의 작곡가 거슈윈이 1928년에 작곡한 관현악곡. 미국인이 본 파리의 인상을 교향악적 수법과 재즈를 결합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 노랑털기생파리 : (1)기생파릿과의 곤충. 머리, 가슴은 누런색이고 배는 검은 갈색에 긴 털이 나 있다. 배의 각 마디의 뒤 가장자리에도 뻣뻣한 털이 줄지어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검정띠금파리 : (1)검정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광택이 있는 녹색이다. 배마디의 가장자리에는 검은 띠가 있으며 날개의 비닐 조각은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파리 오페라 극장 안무 연구 그룹 : (1)파리 오페라 극장 발레단의 한 분파인 소규모 현대 무용단. 1981년에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발레와 현대 무용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 파리 시민의 일기 : (1)1405년부터 1449년까지 파리의 부르주아가 쓴 일기. 쓴 사람의 성명이나 생몰 연대가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아르마냐크파와 부르고뉴파의 갈등이 심하였던 당시 파리의 상황을 잘 묘사한 것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 누런털똥파리 : (1)똥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1cm이며, 날개는 누런빛이고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있다. 배는 검은색이고 연한 누런빛의 긴 털로 덮여 있다. 머리는 둥글고 너비는 가슴너비와 같다. 봄가을에 많고 여러 가지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
  • 풍선빗해파리 : (1)거품빗해파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4.5cm이고 풍선처럼 생겼으며, 무색투명하다. 부유 생활을 하며 한 쌍의 촉수로 먹이를 잡는다. 한국 근해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비위살 좋기가 오뉴월 쉬파리를 찜 쪄 먹겠다 : (1)‘비위가 노래기 회 쳐 먹겠다’의 북한 속담.
  • 파리노 증후군 : (1)눈의 움직임과 동공 기능에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 위둔덕의 병변 때문에 상방 주시 마비, 대광 반응의 소실 따위가 나타난다.
  • 버들잎혹파리 : (1)작은 파리의 하나. 모기와 비슷한데 몸은 어두운 자주색이며, 머리가 좀 작다. 애벌레는 버드나무 순을 자르고 가운데로 뚫고 들어가 버드나무를 해친다.
  • 파리 유충 피부증 : (1)쇠파리의 유충에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되어 나타나는 피부 질환.
  • 파리 평화 회의 : (1)1919년에 제일 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위하여 승전국들이 파리에서 개최한 강화 회의. 미국ㆍ영국ㆍ프랑스의 3국이 주도권을 장악하고 독일과 베르사유 조약을, 오스트리아와 생제르맹 조약을, 불가리아와 뇌이 조약을, 헝가리와 트리아농 조약을, 터키와 세브르 조약을 체결하였다.
  • 참새와 파리 이야기 : (1)참새와 파리의 모습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는 설화. 참새와 파리의 싸움에 대하여 까치가 판결을 내리는 내용으로 동물 유래담에 속한다. 참새처럼 종아리를 맞지 않기 위하여 파리는 까치에게 앞발을 싹싹 빌었는데 그때부터 파리가 앞발을 지금과 같이 비비게 되었고, 까치의 판결을 명심하기 위하여 참새는 지금처럼 톡톡 뛰어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산업 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파리 조약 : (1)각국의 산업 재산권 제도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각국의 공통적인 요구 사항을 정하여 산업 재산권의 국제적 보호를 보증하기 위하여 1883년에 체결된 동맹 조약.
  •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1)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도 똥이다’
  •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끓듯) : (1)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운 파리 잡으려다가 성한 팔이 상한다 : (1)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
  • 각다귀파리 : (1)파리맷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몸은 검은색, 더듬이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얼굴은 가늘고 길며 차차 아래쪽으로 퍼졌고 비늘 모양의 흰 털로 덮여 있다. 배의 각 마디 사이에는 폭이 넓은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한다.
  • 넓은류리파리 : (1)유리파릿과의 하나. 몸은 1.1~1.5cm이고 둥그스름하며, 약간 푸른색이 도는 검은색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은유리파리’이다.
  • 아트 사파리 프로그램 : (1)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도와준다.
  • 버드나무혹파리 : (1)혹파릿과의 해충. 작은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검은 보라색을 띠며, 한 해에 한 번 생겨나고 나뭇가지 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난다.
  • 왕풍뎅이파리 : (1)기생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배의 등 쪽 가운데에는 한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고 가슴, 등은 노란색 가루로 덮여 있는데 네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범벅 덩이에 파리 : (1)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범벅 덩이에 쉬파리 달라붙듯’
  •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댕한다] : (1)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 (1)각자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다는 말.
  • 파리 뜨기 자세 : (1)수영에서, 머리를 잠수한 후에 무릎을 가슴까지 올려 주거나 다리를 펴서 손으로 잡은 채로 3초 동안 버티는 자세.
  • 파리 오페라 극장 : (1)프랑스의 건축가 가르니에가 1875년에 설계하여 완공한 오페라 극장. 1661년에 루이 십사세 지시로 만들어진 무용수 양성 기관인 왕립 무용 학교가 전신이다.
  • 작은부레관해파리 : (1)자포동물의 하나. 무리의 꼭대기에 푸른색 또는 자주색의 큰 부유기가 있으며, 부유기의 윗면에 톱날 모양의 이음선이 있다. 여러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1)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파리 족통만 하다 : (1)파리 발만 하다는 뜻으로, 매우 희미하고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울눈에 파리 : (1)보잘것없는 파리라도 저울눈에 앉으면 금 사이가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무엇을 가늠하고 헤아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큰 저울에 파리가 앉으나마나 별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 (1)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폰다파리넉스 : (1)저분자 헤파린군에 속하는 혈액 응고 억제제 가운데 하나. 합성 다당체로, 혈액 응고 인자 10에이(Ⅹa)를 억제한다.
  • 광릉톱니등초파리 : (1)초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mm이며, 몸과 배의 등판은 검은 갈색, 더듬이는 갈색, 겹눈은 붉은 갈색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 배털보파리 : (1)파리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5cm이며, 검은색이고 등과 배는 갈색 가루로 덮여 있다. 배에 희고 연한 털이 많으며 날개 가운데 불규칙한 갈색 띠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시티 사파리 : (1)아프리카 맹수 사냥꾼의 복장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도시풍 옷차림. 셔츠 칼라, 패치 포켓 따위의 소품과 아프리카 문양을 사용한다.
  • 파리 피부염 : (1)자포동물문의 해파리강에 속하는 동물에 접촉하여 발생하는 피부염. 자포가 노출된 피부를 쏘아 생긴다. 수 분 이내에 발생하는 피부염과 일주일 전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하는 지연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구분된다. 독소는 대부분 폴리펩티드 효소이다.
  •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 (1)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곰배팔이 파리 잡듯 : (1)하는 행동이 몹시 거북스럽고 어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 강화 조약 : (1)제일 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위한 여러 평화 조약을 통틀어 이르는 말. 독일에 대한 베르사유 조약, 오스트리아에 대한 생제르맹 조약 따위가 있다.
  •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1)쉬파리가 천리마 꼬리에 붙어서 먼 곳까지 간다는 뜻으로,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의 덕이나 세력 밑에 붙어 다니며 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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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0개) : 파라, 파락, 파란, 파랑, 파래, 파랫, 파레, 파렐, 파려, 파력, 파령, 파로, 파롤, 파롱, 파뢰, 파루, 파륜, 파름, 파릇, 파릉, 파리, 파립, 판람, 판례, 판로, 판론, 판리, 팔라, 팔락, 팔랑, 팔러, 팔로, 팔리, 패란, 패랙, 패략, 패럴, 패럿, 패려, 패령, 패례, 패루, 패류, 패륜, 패름, 패리, 패림, 패링, 팰릿, 팸레, 팽란, 퍼래, 퍼러, 퍼렁, 퍼롤, 퍼롱, 퍼릇, 퍼리, 퍼링, 펄랑, 펄럭, 펄렁, 펄롱, 페랭, 페럿, 페레, 페렐, 페로, 페론, 페루, 페룰, 페름, 페리, 펜리, 펠렛, 펠롱, 펠릿, 편락, 편람, 편력, 편련, 편로, 편론, 편루, 편류, 편리, 편린, 폄론, 폄류, 평란, 평량, 평로, 평론, 평롱, 평리, 평림, 평립, 폐려, 폐렴, 폐로 ...

실전 끝말 잇기

파리로 시작하는 단어 (116개) : 파리, 파리 강화 조약, 파리 강화 회의, 파리 경주인, 파리 공원,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 파리 국립 현대 미술관, 파리 국제 남성 기성복 전시회, 파리군, 파리 금융 선물 거래소, 파리 금융 시장, 파리기, 파리꽃수모, 파리꾼, 파리노 눈샘 증후군, 파리노 증후군, 파리니, 파리다카르, 파리 대왕, 파리 대학교, 파리도독, 파리 동맹, 파리떼, 파리똥, 파리똥도 똥이다, 파리똥새,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파리(를) 날리다, 파리 리스트, 파리마산맥 ...
파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1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파리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